임직원 참여로 자립준비청년 후원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마음 걷기 챌린지’를 한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마음 걷기 챌린지’를 한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28일까지 임직원 대상 ‘한마음 걷기 챌린지’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유진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회사 임직원 참여 시 자립준비청년들 독립 지원 프로그램에 후원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퇴소해 자립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배출 절감 기여 ▲임직원 건강 증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창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유진 걷기왕’ 시상도 준비했다. 가장 많은 걸음을 기록한 상위 열명의 임직원과 세팀에게는 상품으로 스포츠 물품이 지급된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적·환경 측면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앞장서는 모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조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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