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오프라인 매매 국가 참여 가능
신한투자증권이 설 연휴 기간에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연다.
5일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이용자들이 국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같이 국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HTS)를 할 수 있는 국가(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매를 할 수 있는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같이 매매 할 수 있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파이낸셜투데이 조송원 기자
-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전용 장외 채권 특판 상품 출시
- ‘제4이통’에 4300억 써낸 스테이지엑스...‘승자의 저주’ 피할까
-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혜택 제공
- 매서운 트럼프 바람에 한파 겪은 ‘신재생 에너지주’
- 신한투자증권, 금융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시행
- 신한금융, 고금리 채무부담 증가...‘70조’
-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국내 주식 수수료 혜택 제공
- 신한투자증권, 해외 아동 위한 친환경 자가발전 손전등 제작
-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주식 옮기면 최대 200만원 지급”
- 신한투자증권 신입사원, 자발적 연탄 봉사
- 신한투자증권, 달러표시 한전 채권 모바일 특판 판매
- 신한투자증권,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유의 사항 안내
- 신한투자증권, 지난달 리테일 채권 판매 1조 6000억원 돌파
- 신한투자증권, 파격 이벤트 “IRP 신규 개설시 맥북 증정”
조송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