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쿠폰 3종 선물...사전 예약 시 추가 보상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자사 인기 게임 ‘리니지M’의 9월 25일 ‘VANGUARD: 낭만의 시대’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기사’ 클래스 리부트다. 또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스페셜 마법인형 각성 ▲스페셜 변신 각성 ▲스페셜 성물 각성 등 TJ 쿠폰 3종을 지급할 예정이다.

리니지M 이용자들은 업데이트에 앞서 9월 2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시 레거시·리부트 월드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이 제공된다. 쿠폰에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상들이 포함됐다.

‘VANGUARD: 낭만의 시대’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이 밖에 사전예약 및 쿠폰 혜택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채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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